타파스같은 한식을 만들어 보는 것
관광객을 위한 시스템 사람들은 즐겁게 다양한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다.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
타파라이스로 가
배경
외국인들은 한국음식을 먹을때 반찬과 국 그리고 밥 등을 따로 먹는다
코스요리처럼 먹는다. 순서가 있지도 않은 요리를 순서를 지키면서-그들만의 순서이다. 누가 가르쳐줄 수가 없다- 먹는다.
무척 정성을 다해서 먹는다.
왜 한식이니까 처음 먹는 가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보면 정말 이상해 보이지만
그렇게 먹는 외국인이 많다
그러다보니 한식은 엄청 짜고 맵거나 싱거울 수 있다.
사실 한식은 입안에서 한번 더 요리하는 형식인데 이해하기 어렵다
나도 사실은 이렇게 써놓고 맞는지 검증을 해보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러한 현식을 깨고 서양의 것과 겹쳐서 만들어 보는 것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작은 밥그릇에 밥과 반찬을 올리는 형식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타파스처럼 어때?
한식은 반찬이 많고 맛있다
그것을 한 가지씩 밥과 함께 맛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식당은 한식을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식당은 종로에서 부터 출발
메뉴는 다양하게 이미지를 잘 넣어서 만들어보기
불고기, 갈비, 삼색나물, 닭볽음, 양념치킨, 잡채, 장조림, 강된장, 삼겹살, 돼지 두루치기, 두부조림, 오징어볶음 그리고 김치 뭐든지 올리기만 하면된다.
한 그릇에 5000원부터 2,000원까지 다양한 맛을 즐겨보세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힘들 수 있는데
예전 스페인에 가보니 어떤 큰 요리가 나오면 그것에 대한 알람을 주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주문을 해서 먹는 방식으로 진행하니까. 따뜻한 것을 먹을 수 있기도 했으면 바로 만든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식당은 좀 커야하고 왜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중에 잘되면 세계로 진출한다.
시스템을 잘 갖춰야한다.
기본적인 반찬을 만드는 회사와 협업이 중요함
기본 밑반찬 만드는 회사
김치를 만드는 전무회사는
꼭있어야하고
식당에는 주로 메인 요리 쉐프가 있어야하지
그럼 만들어봐
중요한 점
고급스럽지 않아야 한다. _ 우리가 먹는 한식은 고급스러운 것이 이니다.
비싸게 만들지 마라 _ 너무 좋은 재료 귀한 재료를 이용해 비싸게 만들지 말아라
깨끗하게 _ 개인이 개인 밥을 먹을 수 있고 나누어 먹지 않아도 되도록 (이제 우리나라 사람도 싫어한다.)
맛은 기본아닌가? _ 맛이 없는 음식점은 없어져야한다.
그릇이 많이 나오니 빠른 세척과 준비가 필요해 _ 아마 엄청나게 나올거야
주문이 쉽게 만들어 보자 _ 정말 중요해
밑반찬과 김치가 중요해 _ 저렴한 타파라이스는 밑받찬과 김치겠지 밑반찬과 김치를 잘 만드는 가게 또는 회사가 꼭 필요해 이것은 그냥 퍼서 담으면 그만이니까. 따뜻하지 않은 음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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