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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동차

자동차는 정말 원하는 사람을 빼고는 공유자동차를 이용 주차비는 비싸다 자동차를 소유하려면 주차비를 감당 주차장은  공유자동차가 주로 이용  다양한 차종 준비되어 있음 _ 트럭, SUV, 세단, 소형버스 등 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그날 바로 대여가 가능하나 원하는 차를 얻지 못할 가능성 또는 기다림 예약시스템 - 모바일로 예약과 지불이 가능하며 모든 차는 전기차임 - 기본적인 자율주행이 가능 - 주차는 자동 백업 시스템 자동 충전 시스템 구축  -  사람 원하는 곳에서 내리면 됨 1.  자동차는 공유자동차를 이용함 2. 개인소유의 차를 보유도 가능함 주차비가 비쌈 3. 모바일 예약이 기본이고 지불도 모바일로 이루어짐 4. 자율주행  전기차 사실 자동차를 타고 나갈 일이 많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물이기도 함 공유자동차 편해지는 점은 서로 공유한다는 것이지만 그것은 다른 어려움이 있다.  예를 들어 골프장비를 차에 두고 그냥 다니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 쉐어링은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물건을 놔둘 수 없다 다른 것도 쉐어링이 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세상이 재미없어질 수 있다.  내것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생각도 공간과 구조가 변하면 바뀔 수 있다. 예전 500년 전에는 노예가 당연했고 사람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더 시기에도 살기 좋아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생활의 구조는 계속해서 변하는 법이다. 자 다시 공유자동차의 발전은 모바일 예약시스템, 어느정도 이루어진 자율주행, 전기차에 의해서 발전할 것이다. 이것은 어떤 차를 몰던 사고의 위험이 적어진다는 것이여 그로 인해서 내차가 이나더라도 비교적 쉽게 차를 몰 수 있을 것이며 운전이 미숙한 사람도 편안하게 차를 몰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를 모는 것이 어떤 기술이 아닌 세상이 오는 것이다.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는 지하철 2호선 처럼 순환식으로 도는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서 이용한다. 이것은 벌써 아이디어가 나온 상품이고 그와 관련된 것을 찾아봐야함 자동차를 이렇게 주차하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얼라인먼트를 맞추기 힘들고 한대가 고장나면 완전히 힘들어지는 구조이어서 색각보다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잘 맞춰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공유주방

공유주방은 벌기위한 공유주방과 쓰기위한 공유주방으로 분리된다. 현재의 공유주방은 음식을 만들기위한 곳을 서로 공유하고 배달 또는 판매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예전에는 낮에는 음식점 밥에는 술집 등으로 나누어서 공유하는 주방을 만들어 갔으나 지금은 한 곳의 큰 주방을 여러 업체가 공유하고 그 곳에서 만드는 음식을 배달하고 돈을 버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거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주방,  그곳에 적정한 재료를 가져다줄 물류, 그리고 배달을 위한 시스템 등 다양한 종류의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다. 즉 자본가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사람들은 그곳에 약간의 돈을 내고 스스로 열심히 일하는 구조이다. 이런 공유주방은 복잡한 구조이고 돈 넣고 돈을 벌며,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버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일하다가 끝날지도 모른다. 모두의 주방이 되는 곳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큰 건물에는 모든것을 공유하고 쓸 수 있는 주방이 있다. 물론 자신이 원하면 자신만의 특별한 주방용품을 사서 쓸 수도 있다. 구조는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구역은 작은 주방의 크기로 되어 있다. 이케아에 가면 샘플 주방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여러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혹은 시드니 유스호스텔에 가면 볼 수 있는 그런 주방인데 좀 더 고급스러울 수는 있을 것이다. 시드니 유스호스텔 주방은 꽤 효율적이다. 그곳에서는 매주 한 번 스페셜 디너 타임을 가지며 그 시간에는 몇가지 특별한 요리를 사서 먹을 수도 있다. 시드니 유스호스텔 주방 이곳에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각자가 준비한 식재료로 밥을 해먹기도 하고 간식을 먹기도 한다. 가끔은 파티를 위한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5,000명이 사는 건물에는 공유주방이 구역별로 나뉘어져 있다. 집에서 해먹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구조이다. 사실 5000명이

5000이 사는 건물은 어떤 모습일까?

5,000명이 사는 건물은 아마도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건물처럼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뭔가 아주 크고 큰 그런 모습 그리고 인간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상상이 된다. 그러나 지구는 계속해서 기후온난화로 인해 살기가 어려워 지고 있으며 인간은 최소한의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살아야 하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모습처럼 메가 시티에도 사람이 살아가고 있겠지만 그곳의 삶도 인간적이지는 마찬가지이다. 도시에서 떨어진 시골의 모습은 낮은 지붕과 넓게 펼펴져 있는 농터 그리고 낙농사업을 위한 창고 등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점점 그런 모습은 사라지고 있으며 그런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인구도 없어지고 있다. 앞으로 농촌 또는 도시에서 떨어진 장소는 사람이 살지않는 또는 아주 적게 사는 공간으로 변할 것이다. 그런 곳을 사람이 사는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건축물과 생활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몇가지 기본 원칙을 가진 5,000이 사는 건물을 생각했다. 1. CLOSENDOPEN 2. 100명이 놀러온 캠핑장 _ 새로운 민주주의 사회주의 3. 작은 것은 아름답다. 4. 새로운 권력 NEW POWER 5, AI 과학기술 매트릭스 6. 생태학 농업혁명 식생활혁명 7. 아르코산티  8. 9. 나중에 생각나면 더 채운다 일단 9개는 만들어야 할 것이며 이것이 근간이 되는 사회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