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은 벌기위한 공유주방과 쓰기위한 공유주방으로 분리된다. 현재의 공유주방은 음식을 만들기위한 곳을 서로 공유하고 배달 또는 판매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예전에는 낮에는 음식점 밥에는 술집 등으로 나누어서 공유하는 주방을 만들어 갔으나 지금은 한 곳의 큰 주방을 여러 업체가 공유하고 그 곳에서 만드는 음식을 배달하고 돈을 버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거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주방, 그곳에 적정한 재료를 가져다줄 물류, 그리고 배달을 위한 시스템 등 다양한 종류의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다. 즉 자본가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사람들은 그곳에 약간의 돈을 내고 스스로 열심히 일하는 구조이다. 이런 공유주방은 복잡한 구조이고 돈 넣고 돈을 벌며,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버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일하다가 끝날지도 모른다. 모두의 주방이 되는 곳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큰 건물에는 모든것을 공유하고 쓸 수 있는 주방이 있다. 물론 자신이 원하면 자신만의 특별한 주방용품을 사서 쓸 수도 있다. 구조는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구역은 작은 주방의 크기로 되어 있다. 이케아에 가면 샘플 주방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여러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혹은 시드니 유스호스텔에 가면 볼 수 있는 그런 주방인데 좀 더 고급스러울 수는 있을 것이다. 시드니 유스호스텔 주방은 꽤 효율적이다. 그곳에서는 매주 한 번 스페셜 디너 타임을 가지며 그 시간에는 몇가지 특별한 요리를 사서 먹을 수도 있다. 시드니 유스호스텔 주방 이곳에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각자가 준비한 식재료로 밥을 해먹기도 하고 간식을 먹기도 한다. 가끔은 파티를 위한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5,000명이 사는 건물에는 공유주방이 구역별로 나뉘어져 있다. 집에서 해먹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구조이다. 사실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