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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

 보건지소는 읍 면에 설치가되는 편이고 

다양한 의료행위 수행

의사없는 보건소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있음


보건소는 공공의료체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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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https://youtu.be/0eV0P3ISeOU 15분도시 이 개념은 사람과 자연 그리고 모빌리티가 필요 15분내에 주거, 문화, 직업 등이 모여 있는 곳을 만들어 보자는 것임  사람들은 주로 자전거 또는 도보를 이용할 것고 자동차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임 프랑스 파리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세계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음  기존 도시를 변경하기위한 노력임  이 개념은 5000도시에서 바로 실천이 가능하며 이런 5000도시의 개념을 만들어 놔야함 

타파라이스 _ 만들어

타파스같은 한식을 만들어 보는 것 관광객을 위한 시스템 사람들은 즐겁게 다양한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다.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  타파라이스로 가  배경 외국인들은 한국음식을 먹을때 반찬과 국 그리고 밥 등을 따로 먹는다  코스요리처럼 먹는다. 순서가 있지도 않은 요리를 순서를 지키면서-그들만의 순서이다. 누가 가르쳐줄 수가 없다- 먹는다.  무척 정성을 다해서 먹는다.  왜 한식이니까 처음 먹는 가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보면 정말 이상해 보이지만  그렇게 먹는 외국인이 많다  그러다보니 한식은 엄청 짜고 맵거나 싱거울 수 있다.   사실 한식은 입안에서 한번 더 요리하는 형식인데 이해하기 어렵다    나도 사실은 이렇게 써놓고 맞는지 검증을 해보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러한 현식을 깨고 서양의 것과 겹쳐서 만들어 보는 것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작은 밥그릇 에 밥 과 반찬 을 올리는 형식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타파스처럼 어때?  한식은 반찬이 많고 맛있다   그것을 한 가지씩 밥과 함께 맛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식당은 한식을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식당은 종로에서 부터 출발  메뉴는 다양하게 이미지를 잘 넣어서 만들어보기  불고기, 갈비, 삼색나물, 닭볽음, 양념치킨, 잡채, 장조림, 강된장, 삼겹살, 돼지 두루치기, 두부조림, 오징어볶음 그리고 김치 뭐든지 올리기만 하면된다.  한 그릇에 5000원부터 2,000원까지 다양한 맛을 즐겨보세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힘들 수 있는데  예전 스페인에 가보니 어떤 큰 요리가 나오면 그것에 대한 알람을 주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주문을 해서 먹는 방식으로 진행하니까. 따뜻한 것을 먹을 수 있기도 했으면 바로 만든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식당은 좀 커야하고 왜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중에 잘되면 세계로 진출한다.  시스템을 잘 갖춰야한다.  기본적인 반찬을 만드는 회사와 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