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타파라이스

 타파스같은 한식을 망들어 보는 것 배경 한국음식을 먹을때 보면 반찬과 국 그리고 밥 등을 따로 먹는다 보면 코스요리처럼 먹는다.  우리가 보면 정말 이상해 보이지만 그렇게 먹는 외국인이 많다 그러다보니 한식은 엄청 짜고 맵거나 싱거울 수 있다.   사시루한식은 입안에서 한번 더 요리하는 형식인데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작은 밥릇에 밥과 반찬을 넣은 형식의 한싯으루개발하는 것이다   한식은 반찬이 많고 맛있다  그것을 한 가지씩 밥과 함께 맛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최근 글

숲과 길 그리고 안내

 숲과 길 그리고 안내   우리는 다양한 길을 숲에서 접한다 . 예전에는 어느 산 등산로 또는 지명을 딴 등산로 또는 길로 불리던 길이었다 . 요즘은 이 길에 다양한 이름을 붙이고 그 길에 대한 설명 유래 그리고 방향을 안내한다 . 원래 있던 등산로 또는 길을 연결하고 그 길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우리는 누구나 알 수 있는 길의 이름을 모두들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의미로 인지하게 되었다 . 지리산둘레길 , 서울둘레길 , 대전둘레산길 등 다양한 숲길이 만들어지고 국가에서 인증을 받고 있다 . 이 길들은 예전에 있던 길을 연결하고 그 길에 의미와 이름을 부여한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 새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길에는 방향안내판 , 자연해설판 , 구역안내판 , 종합안내판 , 계도안내판 등 다양한 인내시설이 들어간다 . 이러한 안내판에는 새로만들어진 길의 이름과 만든 사람 마크 관리주체 등이 공통으로 들어간다 . 사람들은 이런 안내시설을 보면서 길에 대하여 알게되고 앞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 그리고 탐방객은 다양하게 불리던 길의 이름을 통일해서 부르게 되며 서로 공유한다 . 하나의 숲길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이다 . 현재 우리가 모두들 지리산둘레길 코스를 막연하지만 인지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 숲과 길에 있는 안내판이 ‘ 요즘 같은 초고속통신 , 모바일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할까 ’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 . 물론 여러 지도 안내 맵으로 기을 찾기는 쉽다 특히 작은 등산로도 안내해 주기도 한다 , 이렇게 모바일로 다 안내해 준다면 방향안내판도 , 해설판도 그리고 종합안내판도 거의 필요없을 지도 모른다 . 그렇다 모바일 지도만 잘 따라가면 안내판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 그렇지만 우리가 산 그리고 숲에 들어와서 모바일 폰만 보면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 모바일 폰을 보면서 길을 찾는 것은 도심지에서도 충분히 하고 있으며 그러한 행동은 실수가 없고 정확하고 효율적이기만 하다 . 우리가 숲에 들어설 때 효율적으로 숲을 통과하고 지

보건지소 설립

 보건지소는 보건소가 없는 읍 면에 1개소를 세울 수 있다  보건지소와 건강증진센터가 있는데 각자가 할일이 약간은 다름  보건지소 공중 보건의가 근무한다  보건자소에서 주로 진료하는 것은 고혈압과 다ㅇ뇨 그리고 고지혈증 약도 처방받을 수 있다  일반업무 뿐만 아니라 한의학과 치과를 진료하는 곳도 있다  공공보건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보건지소는 1차급의 진료소 역할을 한다 보건지소는 다양한 행정 업무도 처리한다 공공의 확대  가 필요함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2015년 부터 추진되었으나 아직까지 이루어 지지 않았음 남원에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4학년 까지는 숫자 한글 영어 그리고 다양한 취미활동과 단체활동 정말 편하게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도시 전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1-4 한글 기초부터 영어 기초부터 산수와 같은 생활영어를 배우고 활동한다.  급식은 큰 공동 식당을 이용한다.  점심 시간은 길게, 놀이 시간은 충분히 선생님은 함께 놀아주는 활동을 시간에 포함. 점심은 2시간  아이들은 방과후 활동 가능   학교에서 방과후는 활동  5학년 - 중학교  학점제로 운영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음 다양한 교과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 과목에는 필수 과목이 있음  필수 과목은 들어야하며 패스를 기록   거의 대부분의 교과에는 시험과 과제가 있으며 이를 통과해야 함 교양 위주로 공부 고등학교 직업을 가지기 위한 또는 공부를 더 하기위한  다양한 교과를 익힘 심화가 들어갈 수 있음  다양한 직업을 배울 수 있음 또는 다른 곳으로 가서 입학을 해야함  실전이 될 수도 있고 공부가 될 수도 있음  누구나 선택은 자유롭게,  책임도 자신의 몫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각 과정은 시험으로 마무리 함 온라인 시험은 문제은행에서 출제하는 방식을 따름  대힉교는 생태대학 그곳에 여러가지 과와 과목으로 나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태어나고 교육받고 생활할 수 있더록 만들어야 한다 ㅡ

15분도시

  https://youtu.be/0eV0P3ISeOU 15분도시 이 개념은 사람과 자연 그리고 모빌리티가 필요 15분내에 주거, 문화, 직업 등이 모여 있는 곳을 만들어 보자는 것임  사람들은 주로 자전거 또는 도보를 이용할 것고 자동차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임 프랑스 파리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세계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음  기존 도시를 변경하기위한 노력임  이 개념은 5000도시에서 바로 실천이 가능하며 이런 5000도시의 개념을 만들어 놔야함 

보건지소

 보건지소는 읍 면에 설치가되는 편이고  다양한 의료행위 수행 의사없는 보건소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있음 보건소는 공공의료체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